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라주 G (문단 편집) == 영향 == 미라주 G의 개발 지연과 포기로 인해 프랑스 공군은 그야말로 별 기대없이 보조 전투기로 구입했던 [[미라주 F1]]을 주력 전투기로 채택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, 이는 곧 차기 주력 전투기로 [[미라주 2000]]의 개발을 서두르게 되었으니 결국 비용을 아낀다는 원래의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다. 잘 알려진 대로, 미라주 2000은 기본적으로는 미라주 G를 위해 개발된 스네크마 M53 엔진을 단발로 장비하는 설계를 도입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. 그렇지만, 다쏘 개발진들은 여전히 대형 쌍발 전투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고, 이것은 나중에 [[미라주 4000]]이라는 프로토타입으로 소소한 결실을 맺게 되었다. 경영감각이 뛰어난 마르셀 다쏘는 G 시리즈의 발목을 잡고 만 [[가변익]] 구조를 버리고 기존의 미라주 전투기와 흡사한 [[델타익]]으로 바꾼 새로운 G 시리즈에 관한 설계도 제안했으나, 프랑스 공군은 채용을 거부했고 그러자 구매 리스트에 이 가변익 전투기를 올려놓고 있던 [[이라크]]와 [[사우디아라비아]]도 수입을 취소했다. [[분류:전투기]] [[분류:항공 병기/현대전]][[분류:1967년 공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